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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ICO, STO 포함 디지털자산 생태계 만들겠다”

백마타고온환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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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1차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부산광역시가 암호화폐 공개(ICO)와 증권형 토큰 발행(STO)을 포함한 전반적인 디지털자산 관련 종합생태계를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부산 블록체인 특구의 비전과 청사진’ 토론회 발제에서, “국민들이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부산에서 디지털 자산 거래와 관련된 종합적 생태계를 구성해야 한다”며 “파이낸싱과 펀딩을 계속해주는 곳, 코인의 이니셜오퍼링(암호화폐 공개)을 해주는 회사들, 전자지갑 월릿들,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서비스 회사들, 그리고 거래소, 토큰 거래 플랫폼, 토큰 발행 플랫폼 등을 다 만들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시장의 언급은 부산시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다면 적극적인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통해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제거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 부시장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사업이 물류, 관광,공공안전, 디지털바우처 등 4개 영역에 걸쳐있다고 설명하고, 각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고, 그러므로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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