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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신의 창작물' 금 대체할 수 없다

벼랑위의당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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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신의 창작물'인 금(金)보다 부패했으며 금을 대체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가벨리 골드 펀드의 분석가 크리스 맨시니는 킷코 뉴스와의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부패했으며, 부패된 자산은 금을 대체할 수 없다"고 폄하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사람이 창조했으며 금은

 신이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비트코인 캐시나 비트코인 골드 등과 같은 비트코인 하드포크 암호화폐는

 정상이 아니다"면서 "그 이유는 한 암호화폐로 다른 암호화폐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맹비난했다. 

반면 그는 "금은 어디에 숨기든 다시 금을 다시 발견했을 때 두 개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맨시니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을 구매하거나 지급 준비금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에 반해 금은 중앙은행들이 비축을 하는

 대체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맨시니의 금 예찬론에 대해 미국 나스닥 상장 자산운용사 글로벌 인베스터의 최고경영자인

 프랭크 홈즈는 최근 "비트코인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동의하면서, "비트코인은 최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하는 등

 가격 변동성이 심하다"고 설명했다.


또, 암호화폐 평가기관 와이즈 레이팅스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과거에는 가치 저장수단이

 금이었지만 앞으로는 비트코인이 금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아직 금을 

무시해선 안 된다"라며 "개인에게 있어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수단으로 적합한 건 맞다.

하지만 기관과 정부는 여전히 금을 보유함으로써 가장 많은 이익을 얻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맨시니의 이같은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발언은 트위터 상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공분을 샀다.

 일례로 암호화폐 옹호자 맥스 카이저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역시 신이 만들었다"고 반박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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