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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악화, 비트코인 2만달러 될 것

여자라서햄볶아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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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환 전문 플랫폼 데일리에프엑스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토퍼 베키오가

 "미중 무역전쟁이 악화되면 비트코인이 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통화 전략가인 크리스토퍼 베키오는 킷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단기간 내 지난 2017년 12월 기록한 최고가인 2만 달러까지

 회복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다만, 미중 무역전쟁이 악화돼 위안화 약세가 더 심화된다면,

비트코인은 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는 비트코인이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의 수"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가격과 중국 위안화 가치는 서로 반비례하는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위안화 가격이 약세일 때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베키오는 "최근 G2인 미국과 중국이 대립하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잠재적인 위험에

 노출된 상황에서 사람들은 정부와 관계 없는 자금 도피처 혹은 대안으로 비트코인은 떠올리고 있다"며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돼 위안화 가치가 달러당 7위안을 상향 돌파한다면, 비트코인 시세는

 전고점인 2만 달러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도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되면서 비트코인이

 리스크 회피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중국의 업계 규제 상황을 볼 때 비트코인 투자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중국이 투자를 고려한다면 비트코인은 미중 무역 전쟁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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