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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번에 1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3 김규선 0 0

비트코인, 단번에 1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2018년 9~11월 등 과거의 가격 변동추세와 유사 패턴 있어

 이지나 기자  2019-03-08 09:37  News DN  50.00

비트코인 가격은 1000달러까지 하락할까?

금년 들어 비트코인은 3200~4000 달러의 비교적 좁은 레인지 속에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4200 달러에 설정되어 있는 상한가 저항선도 당연히 돌파할 수 없는 상태다.



                                                    [ CNN 제공 ]


CCN은 가격의 약보합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더욱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2018년 9~11월에 걸친 가격추이를 보면, 6100~6700달러 사이 약보합세가 계속되면서 현재와 비슷한 가격변동을 보였다. 그 후 가격은 급락해 6000달러대에서 3000달러대로 단번에 반값이 되었다.

모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이대로 기세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하락국면에 돌입해 1000달러대로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또 현재의 교착 상태가 장기화될수록 지난해와 같은 비트코인 가격 대폭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애널리스트도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비트 코인에는 재기하는 저력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제프 스프레이처(Jeff Sprecher) 뉴욕증권거래소(NYSE) 회장도 그 중 한 명이다.

제프 스프레이처 회장는 "장기간 비트코인의 약세에 가세해 비트코인보다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수천 개의 새로운 암호화폐가 지금까지 탄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몇 번이나 그 '죽는 길'을 찾아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이는 앞으로도 Bakkt(NYSE의 모회사인 미국 인터콘티넨털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통화거래소)를 통해서 비트코인에 관련된 인프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지나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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