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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코인 부자 “비트코인은 죽었다” 발언 파장 예고

이쑤신장군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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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로 10대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에릭 핀맨(Erik Finman)이
최근 “비트코인은 죽었다”고 발언해 파장을 예고했다.

에릭은 마켓워치(MaketWatch)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죽었다.
이 답답한 내전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거의 확실하게 암호화폐는 나쁜 결말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극단적인 전망을 내놓은 배경에 대해 에릭은 “월스트리트 관계자들이 모든 열쇠와
로비스트를 쥐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릭은 지난 2014년 B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무조건 성공할 것이다.
암호화폐를 정말 좋아하고 미래에도 남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에릭은 또 주요 알트코인의 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놨다.
우선 라이트코인에 대해서는 “어렵다. 어둠에 들어가기 직전의 느낌이다.
프로젝트 기반의 코인이라면 이더리움이나 지캐시(Zcash)를 선택하는 게 좋겠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하드포크가 진행된 비트코인캐시에 대해서는
“좋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케팅 면에서는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에릭은 지난 2011년 그가 12살 때 저축으로 모은 용돈으로 비트코인을 처음 구입했다.
당시 1BTC의 가격은 약 12​​달러였고 이 때 에릭은 1000달러 어치의 비트코인을 구입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400BTC을 손에 쥐었고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하면서
18세 나이에 백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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