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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비트코인 투자 최적기” <크립토애셋> 저자

메히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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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출간된 미 베스트셀러 ‘크립토애셋, 암호자산 시대가 온다’의 저자 크리스
버니스크(Chris Burnisk)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약세장을 보이고 있는
지금이 암호화폐 투자의 최적기”라는 주장을 내놨다.

코인토쿄, 네스트머니 등 암호화폐 전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는 우선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가치가 올해 들어 크게 감소하긴 했지만 1일
트랜잭션 수나 트랜잭션 밸류(거래 가격)는 실제 가격보다는 하락폭이 적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일 트랜잭션에 대해 크리스는 “BTC는 현재 하루 약 25만 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으며
ETH의 처리량은 50만 건이다. BTC와 ETH의 트랜잭션 밸류는 절정기 때보다 각각 81%,
93% 각각 하락했으나 하루 거래 건수는 41%, 52% 줄어드는데 그쳤다”고 말했다. 

크리스는 또 이더리움 지갑 주소도 1년새 크게 늘었던 점도 언급했다. 크리스의 설명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경우, 현재 활성화된 지갑 주소(Active Address)는 30만~50만 개 정도로
지난해 12월 가격이 폭등했을 때보다 절반 가량(51%) 줄었다.

하지만 이더리움 거래 조회 사이트인 이더스캔(etherscan)에서 지난해 12월 중순 1,500만 개였던
누적 지갑 주소 수는 현재 5,000만 개 이상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그는 강조했다. 

앞서 미 경제 매체 블룸버그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대안금융센터가 최근 내놓은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암호화폐 보유자 수가 전년대비 2배 증가했다면서
“시장이 하향 추세일 때 보유자 수가 증가하는 건 향후 가격 회복을 전망하는 하나의 지표”라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암호화폐 보유자 수는 약 1,800만 명으로 추정됐지만
올해 3분기(7~9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명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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