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대표, “피델리티의 진출은 암호화폐 시장을 더 성장시킬 것”

매드 머니(Mad Money)의 짐 크레이머(Jim Cramer)에 의해 설립된 금융 뉴스 발행물인 The Street는 최근 바이낸스의 대표인 창펑 “CZ” 자오와 함께 거래, 전망,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견해에 대한 내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이낸스 대표, “피델리티의 진출은 암호화폐 시장의 상한선을 더 성장시킬 것이라고 제안”

자오는 The Street의 조던 프렌치와 함께, 바이낸스의 초창기부터 프로젝트의 의제까지,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이 CEO의 제도적 관심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최근까지(ICE의 Bakkt, TD의 AerisX, 그리고 Faidelity Digital Asset Services가) 제도적 개입에 대해 질책을 받은 전 블룸버그 직원이었던 자오는”기관 참여의 증가는 매우 좋은 것입니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사가 보스턴에 본사를 둔 한 투자 대기업이 2조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암호화폐에 대한 현재의 총 가치의 10배 이상입니다.

CZ는 이 사실만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피델리티가(지난 달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암호화폐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암호화폐가 훨씬 더 성장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자오는 시장의 성장을 눈 덮인 언덕 아래로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에 비유하면서, 이 시장이 커짐에 따라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이 시장과 산업에 투자하도록 유혹되어 가격을 더 높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런 다음 CZ는 안정성 및 비변동성과 제도적 개입과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였였습니다. 그는 안정성이 떨어짐에 따라, 상인과 투자 능력에서 모두 채택 수준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시간 문제일 뿐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오는 제도권 플레이어들의 등장은 “기본적으로 매우 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낸스 사장은 현재 암호화폐방식 기관들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면서 자본 시장처럼 규제가 엄격한데도 미국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럽이나 싱가포르에서는 제도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것은, 흥미롭게도, 많은 암호화폐 매체가 미국 선수들과 상품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암호화폐 매니아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는 약간의 통찰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낸가 최근에 싱가포르에 암호화폐신용화폐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사실은 이 산업의 기초가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바이낸스, 블록체인의 구글이 되고자 열망

인터뷰를 마치면서 자오는 자신의 발명품인 바이낸스에 대한 야망을 말했습니다. CZ는 결국 디지털 시민이 일상적으로 “Google”을 사용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Binance”를 동사로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인프라 서비스 공급업체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오늘날, 만약 여러분이 도로를 운전한다면, 여러분은 도로에서 운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그냥 운전만 할 것입니다. 당신은 도로를 찾아서 그 위에서 운전합니다. 우리는 길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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