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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피넥스 61,689,192 KRW 54,689 USD 7,434.97 BTC ▼ 3,548,914 -5.75%

비트코인 랠리, 기술적 요인 작용…큰손 유입·반감기 영향도

흔들린우동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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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星球日报)에 따르면, 리롄쉬안(李炼炫) OK리서치(OK Research)

수석 연구원은 "비트코인 급등은 특별한 호재에 따른 것이 아닌 기술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지표 분석 관점에서 비트코인이 약 10일 전 상승세를 보인 후 MACD의 매도 시그널 출현과 함께 조정 및 횡보를 거쳤다"며 "그 후 이어진 횡보 구간에서 매수 시그널이

다시 나타나며 오늘 새벽 2시경(현지시간)부터 추가 상승세를 보여 8,800달러 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오데일리는 퓨처머니(Future Money) 파트너 리저(李哲)의 말을 인용

"특별한 소식이 없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8,000달러 저항벽을 넘을 수 있었다면

그 배후에는 분명 큰 자금(大资金)의 유입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 훠싱차이징(火星财经)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주주이자

중국 유명 크립토 VC 디펀드(DFUND)의 창업주인 자오둥(赵东)은 "최근 비트코인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흔적은 없다”라며 “다만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서 비트코인 4,000달러 선에서 8,000달러까지 반등 당시에는 10억 달러 규모 USDT(테더) 발행 등 자금 유입 흔적이 뚜렷했으나, 최근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OK리서치는 최근 ‘라이트코인(LTC) 현황 조사 연구 보고서’를 통해

"라이트코인과 비트코인은 반감기 전 단기 상승세를 보여왔다. 상승장은 최장 몇 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라이트코인은 오는 8월에, 비트코인은 내년 5월에 각각 반감기를 앞두고 있어

채굴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인리더스

http://www.coinreaders.com/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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