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대한 세부 사항 발표

가장 기다려지는 기관 플랫폼 중 하나인 백트(Bakkt)는 플랫폼에 상장될 비트코인 선물 두 개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발표는 공식 매체 미디움 블로그를 통해 백트의 켈리 로플러 CEO가 한 것이다.

블로그에 따르면, “ICE의 거래소 및 청산 파트너와 함께 향후 몇 주 동안 고객과 협력하여 선물 및 양육권에

대한 사용자 인수 테스트(UAT)를 준비할 예정이며, 이 테스트는 7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게시물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겠지만 UAT를 통해 고객이 탑승할 시간을 갖도록 하고,

우리가 구축한 거래 및 커스터디(수탁 관리) 모델을 만족스럽게

테스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CFTC에 제출한 ICE Futures U.S에서 상세히 설명 된 바와 같이 비트코인 선물은

향후 몇 개월 내에 규제 된 선물 거래소에 상장 될 것”이라 설명했다.

블로그에 따르면, “플랫폼에 등재될 비트코인 선물 2개는 일일 결제 비트코인 선물과 월별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라 설명했으며, “일일 결제는 비트코인 선물은 고객이 당일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해주며,

월별 비트코인 선물 계약은 전월 및 전향적인 가격 곡선에서 거래 가능하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블로그 게시물은 또한 “이러한 선물 계약은 ICE Futures U.S., ICE Clear U.S.와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미국 규제 기관인 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이 거래, 투명성,

시장 확실성에 대한 고객의 요구와 거래에 부합하하고 연방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트는 비트코인 보관과 물리적 전달을 위한 보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 전했다.

“보관은 보험, 사이버 보안, 자금 세탁 방지 프로그램 및 블록체인 분석을 포함한 포괄적인 준수에

의해 지원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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