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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시세(KRW) 시세(USD) 거래량 24시간 변동(KRW) 한국 프리미엄(KRW)
빗썸 65,444,000 KRW 58,017.73 USD 0.00 BTC ▼ 1,651,000 -2.52% ▲ 3,757,466 5.74%
코빗 65,430,000 KRW 58,005.32 USD 204.11 BTC ▼ 1,822,500 -2.79% ▲ 3,743,466 5.72%
플로닉스 61,670,580 KRW 54,673 USD 930.45 BTC ▼ 3,446,266 -5.59%
비트렉스 61,662,233 KRW 54,665 USD 288.09 BTC ▼ 3,467,134 -5.62%
비트피넥스 61,689,192 KRW 54,689 USD 7,434.97 BTC ▼ 3,548,914 -5.75%

각종 악재에도 끄떡없다!! 비트코인

백마타고온환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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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초부터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대규모 강세 랠리를 보이고 있다. 

첫 랠리는 4,2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시작됐고, 1시간 동안 가격이 1,000달러 가량 치솟았다. 

다만 당시 비트코인 가격 급등은 의도적으로 가격 상승을 유도하려고 했던 

한 명의 '헌신적 인물'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뉴욕 검찰총장은 비트파이넥스 거래소가 테더 준비금을 사용해 약 8억 5천만 달러의 

손실을 은폐했다며 투자자 기만 행위를 중단하고 모든 관련 자료의 삭제·수정을 금지하는 

법원 명령을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결국 비트파이넥스 거래소는 깨끗하고, 

또 테더가 1:1 법정화폐 페깅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는 

단지 74%선에 에 불과했음을 보여주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뉴스 속보 이후 몇 분 만에 

7% 이상 하락했지만, 이후 최고치인 2019년을 기록했고, 6,000달러에 육박했다.


 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7천 BTC를 해킹 당했다. 

그동안 창펑자오 CEO가 주도하는 바이낸스 거래소는 암호화폐 투자자를 위한 

SAFU 펀드를 마련하고 해커들과 맞서 싸워오면서 명성을 얻어왔다. 하지만 이번 해킹 사고로 

최고 수준의 바이낸스의 보안 명성에 금이 갔으며 이는 비트코인 매도세로 이어졌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은 약세장에서는 가격 폭락을 불어일으켰을 대형 해킹 악재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채안돼 5,900달러를 회복하고, 현재 6,000달러 저항벽 돌파를 다시 시도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4월 이전 같았으면 최근의 부정적인 뉴스들 중 하나에도 암호화폐 시장은 패닉에 빠져 

새로운 최저치로 떨어졌을 것"이라면서 "악재에 대한 현재 시장의 회복력을 감안하면 

신중한 강세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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