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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트론 상승세 주춤, 약발 다했나?!

내오늘안으로빚갚으리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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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 20% 하락, 비트코인 대비 약세…전문가 분석 엇갈려

트론 생태계를 대표하는 암호화폐 트론(TRON, TRX)이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트론의 향후 가격 전망에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트론재단의 설립자 겸 CEO 저스틴 선은 온라인상 트론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 주목받고 있다. 

저스틴 선은 7일 트론이 900만 블록을 돌파한 것을 경축한다는 트윗을 날렸다. 그는 또한 같은 날 

트위터를 통해 "트론은 6월 반드시 시총 10위권을 탈환할 것이며, (현재 50위권인) BTT는

 2분기 바이낸스 상장 후 30위권에 올라설 것"이라 발언하기도 했다.


트론은 분산화된 생태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계약과 P2P, 게임 플랫폼 결제 등을 지원하는 암호화폐다. 


비트토렌트는 트론재단 소유 P2P 음악공유 사이트 비트토렌트닷컴의 자체 토큰으로 트론 생태계에 

구축된 토큰의 하나다. 암호화폐 업계는 TRX-10 생태계를 이더리움 등이 대표하는 

ERC-20 생태계에 견줄 다크호스로 여겨왔다.


그러던 트론이 최근 맥을 추지 못하는 것과 관해 크립토 업계에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먼저 최근 비트코인 등 대장주 암호화폐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알트코인이나 트론 등 

기타 크립토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해졌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의 9일 6,000달러 돌파를 목격하고 

당분간 알트코인 상승 동력은 약해지리란 기대다. 


반면 스트리밍 플랫폼을 위시한 트론의 비전 자체가 처음부터 허상에 불과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 크립토 월렛  회사의 창업자인 토마스 슐츠는 비트토렌트의 토큰플랫폼으로서의 기능에 대해

 "비트토렌트는 그 규모도 협소하고, Pirate이라는 최신 트렌드에 뒤떨어진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더리움월드뉴스 역시 시총 4위에 등극하겠다는 저스틴 선의 약속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매체는 호환가능한 BTT는 카지노 등에 주로 사용되며 이더리움 등 수많은 암호화폐와 

경쟁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앞으로 트론은 호재를 앞두고 있어 강세를 점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출처 : 코인리더스 http://coinreaders.com/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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