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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가상화폐 교환플랫폼에서 비트코인(BTC) 프리미엄 한때 580%

오즈의맙소사 0 0

P2P 가상화폐 교환플랫폼에서 비트코인(BTC) 프리미엄 한때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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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에서의 P2P 가상화폐 교환플랫폼에서 한때 비트코인(BTC) 가격이 8,000만원으로 580%상승을 기록했다고 Bitcoinist가 보고 했다. 짐바브웨에 있어서의 하이퍼 인플레나 외화 유출 제한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여기까지 오른 배경에는 아프리카의 정치 불안으로 주로 가상화폐 비트코인(BTC) 으로의 자금 유입이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인플레이가 첫째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볼러티리티의 높은 자국 통화 보다 안정성이 있는 비트코인으로의 자산을 피난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율이 2자릿수로 들어가면 ‘높은’으로 판단되지만 지난해 짐바브웨의 인플레율은 10.6%였다. 또한 그와 함께 짐바브웨 정부는 잠정 통화 RTGS달러를 국가의 유일한 법정 통화(짐바브웨 달러 제외)로 선언한 것이 현지 미디어 보도를 통해서 알려졌다.


짐바브웨에서 영국 파운드, 미 달러, 남아프리카 통화 보츠와나프라 등 모든 외화는 향후 짐바브웨 달러를 제외하고 법정 통화가 아니다.


RTGS(Real Time Gross Settlement)달러는 지난 2월 22일에 미얀마 정부에 의해서 도입됐지만 그 후 미국 달러화 표시의 RTGS달러 약세가 가속하고 외화 제한을 발표한 전주까지 60%나 하락했다.


이처럼 전 세계에서 경제 불안을 겪고 있는 나라들 중에는 비트코인(BTC)을 도피 자산 처로 생각하고 수요가 폭증을 하다 보니 지난해에 한국에서 불었던 ‘김치 프리미엄’ 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급상승하고 있다.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4629&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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