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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비트코인 랠리, 리브라·반감기+인도 영향"

은하철도구부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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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를 비롯해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등 주요 메이저 알트코인이 지난 주말 갑자기 급등하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만에 3,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룩셈부르크 소재 비트스탬프(Bitstamp) 거래소에서 비트코인당 심리적 저항벽인 1만 달러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치인 11,200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등 '톱3' 알트코인도 모두 '두 자리 수'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비트코인 개당 1만 달러에서 20일 이내에 2만 달러 가까이 치솟았던 2017년 말의 엄청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강세를 떠올렸다.

  


물론 일각에선 최근 몇 달간 비트코인 가격 붐(boom)을 버블(bubble)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신봉자들은 이번 랠리는 이전과는 다르다고 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력 경제매체 포브스(Forbes)는 기고를 통해 "지난 이틀 동안의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랠리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와 비트코인 반감기(halvening, 블록 보상 감소) 이벤트가 잠재적 촉매제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포브스는 두 가지 일반적인 랠리 요인에 더해 '인도' 요인을 꼽았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메시징 앱 텔레그램과 뉴스 애그리게이터(Aggregator) 레딧과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단속함에 따라 몇 안 되는 현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500달러 프리미엄으로 치솟는 등 비트코인 가격 급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앞서 이달 초 인도 정부 패널은 폰지 사기라는 낙인을 찍었던 비트코인을 금지하고, 자국 내 암호화폐 판매, 구매, 발행을 전면 금지할 것을 권고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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