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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모건, “비트코인 선물, 암호화폐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톱과젤리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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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위의 은행인 JP 모건은 “비트코인 선물은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더 큰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년 3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분석업체 비트와이즈

자산 운용(Bitwise Asset Management)은 보고된 비트코인 거래량의 95%가 허위라는 보고서를 냈다.


비트코인 거래량 360억 달러, 비트코인 선물 물량 120억 달러


블룸버그가 최근 지적한 바와 같이 2019년 5월 기록한 비트코인 거래량 7250억 달러 중 5%만

실질 거래량이며 암호화폐 거래소에 등록된 총(실제) 비트코인 거래량은 360억 달러 정도에 불과하다.


이 수치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JP 모건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니콜라스 파니기르트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JP 모건은 CME와 Cboe 비트코인

선물계약의 총액이 2019년 5월에 약 120억 달러였다”고 언급했다.


이는 2019년 4월 등록된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약 55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게다가 지난달 결산한 12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선물계약은

2019년 1분기 평균 18억 달러보다 상당히 늘어난 수치이다.


파니기르트조글루(Panigirtzoglou)는 “이러한 유형의 거래량 뒤에 숨겨진 의미는 상장된 선물 시장의

중요성이 현저하게 과소평가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질적인 비트코인 거래량에 비해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비중이 상당하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더 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보고서에서, 비트와이즈 경영진은 “몇몇 디지털 자산 거래소가

그들의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부풀렸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지수 개발자는 광범위한 보고서에서

“거래소가 더 높은 순위를 나타내기 위해 가짜 거래량을 신고했을 수도 있다. 이는 더 많은 거래자들을

자신들의 플랫폼으로 유인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코인프레스

https://www.coinpress.co.kr/2019/06/20/1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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