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 BTC

  • ETH

  • DASH

  • LTC

  • ETC

  • XRP

  • BCH

  • XMR

  • QTUM

  • ZEC

  • BTG

거래소 시세(KRW) 시세(USD) 거래량 24시간 변동(KRW) 한국 프리미엄(KRW)
빗썸 65,444,000 KRW 58,017.73 USD 0.00 BTC ▼ 1,651,000 -2.52% ▲ 3,757,466 5.74%
코빗 65,430,000 KRW 58,005.32 USD 204.11 BTC ▼ 1,822,500 -2.79% ▲ 3,743,466 5.72%
플로닉스 61,670,580 KRW 54,673 USD 930.45 BTC ▼ 3,446,266 -5.59%
비트렉스 61,662,233 KRW 54,665 USD 288.09 BTC ▼ 3,467,134 -5.62%
비트피넥스 61,689,192 KRW 54,689 USD 7,434.97 BTC ▼ 3,548,914 -5.75%

비트코인 점유율 18개월 내 최고치..다음 순서는 알트코인 ‘폭등’?

오드리될뻔 0 0


PJgBzP.jpg 


한 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는 “알트코인의 경우 비트코인 점유율 일부만 넘어와도

폭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흐름을 더 주목할만 하다”고 강조했다. 


알트코인은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의 단위인 사토시로 가격이 움직이게 된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를 수록 알트코인 사토시의 가격은 내려가게 된다. 비트코인이 독주하면, 알트코인을 팔아 비트코인을

바꾸기 때문에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지난해 7월 트레이딩 뷰의 한 트레이더(pkb6698)는 ‘코인 시가총액과 BTC 점유율의 상관관계’라는 글에서

과거 경험에 근거해 대상승장의 전제조건으로 비트코인 점유율 50% 이상, 비트플라이어의

비트코인 거래량 점유율 60% 이상을 제시한 바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점유율이 고점을 기록한 이후에는 눌려있던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흘러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시각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해 기관이 매수를 주도중이라는 분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CNBC는 “페이스북이 자체 암호화폐인 리브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많은 기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실시간 암호화폐를 가장 많이 거래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라고 보도했다. 





블록인프레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9048

0 Comments
제목
FreeCurrencyRates.com
아래 코인은 가상매매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