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재단, 싱가폴에서 새로운 엑셀레이터 착수 발표
아이콘(ICON) 재단은 최근 트라이브(TRIVE) 벤처 및 PwC 싱가포르의 벤처 허브로 새로운 엑셀레이터 착수를 발표했다. 트라이브 엑셀러레이터는 창업전문 정부 기관인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가 지원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될 것이다.
트라이브 엑셀러레이터는 주로 아시아의 후반기 블록체인 회사를 지원할 것이며, 실제 사용 사례를 통한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 수용을 촉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6개월 단위로 1 년에 두 번 열리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등록 된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기술 자문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트라이브는 기업 파트너 및 정부 기관이 협력하여 온보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이콘은 트라이브를 통해 싱가포르 런치 패드를 운영 할 예정이다. 그것은 샌프란시스코, 도쿄, 서울에 있는 ICX Station 런치 패드의 발자취를 따라갈 예정이다.
우리는 트라이브가 스타트업이 아이콘의 기술을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파괴적인 잠재력을 추구하는 관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아이콘
트라이브의 목표는 백엔드 디지털 솔루션과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 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의 관련성과 장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배치는 8 개의 스타트업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벤처 기업은 2019 년 1분기에 공식적으로 출범하여 일본, 한국 및 싱가포르에 대한 글로벌 시범 투어가 이어질 것이다. 이 투어는 신생 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모범 사례를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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