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플럭스 X HubDAO AMA 내용 보고 가세요 정보가 미래다

콘플럭스 파트너사 중 한 곳인 허브다 오에서 콘플럭스 AMA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콘플럭스 관련 궁금한 내용을 AMA를 통해서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서 AMA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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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MA 이벤트는 9월 27일 추석 전에 깜짝 이벤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시면 AMA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me/hub_DAO_Community/6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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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DAO에서 진행된 콘플럭스 AMA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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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콘플럭스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Dapps과 Finance, Commerce 등에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 추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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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 콘플럭스는 총 3단계 메인넷이 론칭되었는데, 현재 2단계인 Oceanus까지 론칭이 완료되었고, 마지막 3단계를 위해 열심히 마이닝 테스팅 중에 있습니다. 기존에는 CPU 마이닝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 최근 들어 CPU와 GPU 듀얼 마이닝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SHA256마이닝 알고리즘에서 자체 마이닝 알고리즘으로 점점 변경되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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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app이나 활용성 같은 경우에는 콘플럭스는 문덱스, 문스왑 등의 디앱이 이미 존재하며, 상해 정부와 함께 진행하는 블록체인 인큐베이팅 센터 등을 통해서도 많은 활용처가 생길 예정입니다.

세콰이어 차이나 등의 유명 기관과는 최근 오픈 디파이 얼라이언스를 만들었는데요, 이 얼라이언스를 통해 동서양의 DeFi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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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 항상 여러 회사들의 백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대로 실행만 된다면 최고의 기업이 될 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거의 모든 블록체인 회사들이 백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도중에 주저앉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중요시 여기는 건 백서의 내용대로 그것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자본금과 투자금

결론적으론 백서의 내용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콘플럭스는 이러한 제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서의 내용대로 실천할 수 있다는 믿음을 미래의 투자자들에게 각인시켜주신다면 콘 플러스를 바라보는 시선이 한결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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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 모든 프로젝트들이 백서에 있는 내용들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콘플럭스의 경우, 일반 사업을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고 퍼블릭 체인 네트워크를 론칭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더리움의 예를 잠시 들고 싶은데요,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2.0 시대를 열면서 플랫폼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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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코딩 방식을 적용하고 EVM이라는 가상 머신을 론칭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죠. 비트코인이 P2P 결제 시스템이었다면, 이더리움부터는 탈 중앙화 컴퓨팅 기반 플랫폼 네트워크가 구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이더리움의 경우에도 문제가 있었으니,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확장성 문제입니다. POW 기반의 프로젝트들은 여러 마이닝 주체들이 마이닝을 진행함으로써 보안성이 높아지기는 하나, 처리할 수 있는 거래량의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크립토 키티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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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위에서 고양이를 만들어서 파는 그런 게임이었는데 트래픽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다 보니 네트워크가 느려지고, 수수료가 과대하게 발생하기 시작했죠. 사실 지금 디파이 열풍에 있어서 이더리움 수수료가 많이 올라간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거래소들은 같은 경우에는 출금 수수료로 약 5 테더 정도를 받고 개인 지갑도 3달러 이하로 수수료를 책정하면서 한없이 팬딩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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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확장성 문제에 의한 것입니다. 이더리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플라스마 네트워크, 샤딩 등의 기술 개발들이 주로 논의되기 시작하면서 메틱이나 우리나라의 토카막 네트워크 같은 프로젝트들이 레이어 2 솔루션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하위 체인 레이어를 생성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최종 정보를 이더리움 체인 위에서 동기화시키면서 이더리움 체인의 과부하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이더리움 또한 이런 식으로 많은 논의 및 발전 단계를 거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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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플럭스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퍼블릭 체인입니다. 애초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트리 그래프라는 자체 알고리즘 및 자체 암호화 방식을 채택해고, 현재는 DeFi 생태계의 원활한 구동 환경을 제공해 주기 위해 크로스 체인 에셋 프로토콜은 셔틀 플로와, 덱스 듀얼 프로토콜을 개발 완료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서 몇몇 중앙화 거래소들이 스왑 시스템을 론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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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스왑 환경에서는 덱스 듀얼 프로토콜 중 매치플로우 기술을 활용하여 체인 외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블록체인/탈 중앙화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러 제품들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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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 허브다오와 콘플럭스는 어떠한 관계이며 둘 코인이 서로 어떤 점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서 윈윈할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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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 허브다오와 콘플럭스는 아직 공식적인 협력관계 등은 없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콘플럭스는 탈 중앙화 금융 거래 환경에 최적화된 여러 시스템들을 선보였고, 허브다오철머 유망한 DeFi 프로젝트와의 협력 가능성은 얼마 든지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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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 2020년도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후반기 콘플럭스 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치중하는 부분은 로드맵 가운데 어떤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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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 아무래도 현재 마지막 메인넷 론칭 전이기 때문에 마이닝 테스트도 좀 더 부하를 높여서 진행하고 있으며 GPU 마이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인넷 여러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는 까닭은 완전한 구동 및 보편화 전에 발생할 수 있는 버그 또는 스트레스를 테스트하기 위함입니다.

현재까지 별 탈 없이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근에 GPU 마이닝이 진행됨에 따라서 네트워크 마이닝 난이도가 조금 더 늘어났고, 이에 따라 여러 커뮤니티 여러분들이 곤욕을 겪으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저들의 참여를 통해서 콘플럭스는 최종 메인넷 론칭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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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콘플럭스는 현재 채굴 진행 중인데요 채굴 한도는 언제까지이며, 국내 거래소 상장 계획은 언제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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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채굴 한도의 경우에는 콘플럭스는 현재 이더리움과 같이 인플레이션 모델이기 때문에 한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 스마트 컨트랙트 스토리지 계약 혹은 스테이킹 등과 같은 설계로 인해 묶이는 코인 량은 많아질 것입니다.

거래소 상장 계획 같은 경우에는 거래소에서 상장시키고자 하면 상장시켜도 됩니다. 따로 상장 시킬 생각은 없고, 참고로 콘플럭스 투자자에는 후보지가 있고, 오케이체인과 파트너 쉽을 맺었고, 최근에는 바이낸스와 많은 온라인 행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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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 gpu 마이닝 스펙이 높아서 아직 테스트넷 상황에서는 많은 참여가 없는 것 같은데 테스트를 많이 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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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 콘플럭스는 최종적으로 GPU 마이닝이 런칭 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GPU 마이닝에 대한 부분은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많은 분들이 마이닝에 참여해 주셨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바운티가 지급됩니다. 이러한 보상들은 모두 실제 최종 메인넷을 론칭하기 위한 여정 및 테스트에 여러분들께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한 보답입니다. 추후 최종 메인넷 채굴에 대한 최소 스펙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현재 진행되고 있는 GPU 테스트를 통해 해당 스펙이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따라서 현재 채굴기를 맞추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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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 개발을 하다 보면 문제점이 발견되기 마련인데 POW 알고리즘의 문제점은 무엇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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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 POW 기반 알고리즘의 문제점은 바로 자원 낭비입니다. 51% 공격 또한 존재합니다. 사실 이 두 가지 문제는 POW 기반 블록체인의 블록 형성 방식 때문입니다. 만약 1번 블록 생성 시에 여러 가지 블록들이 생성되었다면, 그중에 가장 많은 채굴 파워를 지지 받은 체인이 메인 체인으로 인정이 되는 게 보통 POW 방식입니다. 따라서 악의적인 공격자가 2번 정도에서 결제를 진행하고 1번 블록에 해시 파워를 많이 집어넣으면 전체 블록체인 거래내역의 조작이 가능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블록체인은 조작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은 조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조작을 행하는 비용 대비 내가 가질 수 있는 이득이 얼마인지에 따라 해커의 공격 여부는 달라집니다. 기존 POW 방식의 문제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Conflux는 트리 그래프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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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 언제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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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 : 콘플럭스에는 두 가지 코인이 존재합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코인은 FC 코인으로, 일련의 생태계 기여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그리고 메인넷의 네이티브 토큰은 CFX토큰입니다. 이 경우, 실제 마이닝 진행 시 채굴되는 코인입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활동하셔서 받으시는 FC는 추후 이 CFX코인과 1:1 비율로 스왑될 것입니다 하지만 최종 메인넷 론칭 이후에 진행되는 FC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은 아직 나오지는 않았으나,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FC 바운티는 존재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CFX는 존재하지 않으며, FC는 문덱스에서 매수 호가에 매수 대기를 해놓으시면, 판매자분이 계신 경우에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FC는 매도 호가는 아직 오픈되지 않았으며, 현재 매수 상한가가 매일 4%씩 제한이 풀리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0.1달러였던 FC가 현재 0.3달러에 육박했습니다. 매일 지속적으로 4%씩 상승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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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 허브다오 이더리움 기반인데 가스비 너무 비싼데 타코인으로 스왑 할 계획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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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 하루빨리 유망한 프로젝트들이 가스비도 저렴하고 속도도 빠르고 멋진 콘플럭스로 넘어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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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 Amd는 왜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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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 : 이 부분은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 나왔던 질문입니다. 현재 콘플럭스 마이닝 테스트 킹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테스팅 단계입니다. 실제 마이닝 단계가 아닙니다. 테스팅 단계에서는 Nvidia 채굴로 설정을 해둔 것입니다. AMD의 경우, 추후 적용이 가능하나, 공식적으로는 언제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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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이벤트는 궁금한 질문을 답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에게는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콘 플러스, 허브다오 두 프로젝트 모두 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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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플럭스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에 있는 SNS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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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홈페이지 : https://confluxnetwork.org/

2. 콘플럭스 디파이 : http://defi.confluxnetwork.org/

3. 콘플럭스 마이닝 : https://mining.confluxnetwork.org/

4. 콘플럭스 스캔 : http://www.confluxscan.io/

5. 트위터 : https://twitter.com/Conflux_Network

6. 깃허브 : https://github.com/conflux-chain

7. 미디움 : https://medium.com/@ConfluxNetwork

8. 영어 텔레그램 : https://t.me/Conflux_English

9. 한글 텔레그램 : https://t.me/ConfluxKorea

10. 네이버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onflux-chain

11. 콘플럭스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gmyEjl2b

※ 투자 유의사항

※ 본 리뷰를 통하여 투자를 하셔 손해를 보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높은 가격 변동성 때문에 가상 자산에 대한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상 자산에 투자하는 모든 위험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결정으로 인한 손실은 본인에게 귀속되므로 신중한 투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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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