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탐] 지구를 생각하는 블록체인 DATAM

안녕하세요.  

요즘 이산화탄소 문제로 인하여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기상 이변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올 여름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난리이고. 지구가 아파요...

이러한 이산화탄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구를 위한 플랫폼 데이탐 (DATAM)입니다.

데이탐은 에코마일리지처럼, 탄소를 감소 시킨 만큼 채굴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 하였습니다.

에코마일리지 : 시민들이 가정이나 일반건물 등에서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써, 가정과 건물에 대해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의 사용량의 절약에 따라 적립된 마일리지를 친환경 제품이나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울시의 시민참여형 에너지 절약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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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블록 체인은 탄소 감소 채굴 (CRM)이라는 새로운 채굴 방법과 PCR이라는 각각의 보상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CRM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신 절약하고 탄소 감소 증명 (PCR)은 CRM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절약 한 사용자에게 보상하는 시스템입니다. 감소 된 에너지 및 탄소 배출량을 정량화하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을 장려합니다.

CRM (탄소 감소 채굴) 이란?

탄소 저감 채굴은 기준 대비 연료 소비를 줄이고 CRM 장치를 사용하여 결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조치 또는 방법으로 수행됩니다. 

PCR (Proof of Carbon Reduction) 이란?

CRM 장치에서 수집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PCR Blockchain은 검증 및 평가 프로세스를 통해 데이터를 평가하여 정확한 탄소 배출량 감소량을 계산합니다. 이를 탄소 감소 증명이라고합니다. 

데이탐은 이산화탄소 감소를 위한 에코 운전자들에게 보상을 하여주고, 자동으로 블록체인 지갑에 적립을 하여 주고 있습니다.

1. CRM device을 친환경 대중교통 (버스, 택시)에 연결합니다.

2. PCR Cash로 채워진 교통 카드를 사용하여 친환경 대중 교통을 이용합니다. 

3. 친환경 대중 교통 사용자를 위한 탄소 감소 증명 (PCR)은 CRM 장치로 측정되어 PCR 블록 체인으로 전송됩니다. 

4. PCR Blockchain은 감소 된 이산화탄소 양을 PCR로 변환합니다. 

5. PCR Cash는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자의 전자 지갑으로 자동 이체됩니다. 

빅데이터를 통하여 각 운전자의 연료 소비량, CO2 배출량, 도로 및 교통 상황에 대한 정보를 얻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하고 그걸 변환하여 마일리지처럼 적립하여 주는 데이탐은 지구를 생각하는 정말 좋은 프로젝트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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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트 거래소 2020년 9월 9일 15:00, KRW 마켓에 상장합니다. 상장하여, 좋은 프로젝트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께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