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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안치홍에 구단제시금액 전달

5 ppoo1313 0 0

각각 얼마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결국 안치홍과 김선빈 모두 몸값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타팀의 러브콜 없이 KIA의 제시액을 받게 된 상황.

바통은 선수에게 넘어왔다. 선택의 시간이다. 선수들은 마음이 상할대로 상했지만, 급격하게 위축된 FA 시장 상황과 선택지 부족으로 더 이상 보장금액을 올릴 명분이 없다. 지지부진했던 협상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다만 변수도 무시할 수 없다. 기다리던 KIA의 계약조건이 제시됐기 때문에 이미 관심을 접었거나 관심이 없던 팀에서 안치홍과 김선빈 영입을 재고하거나 관심을 발생시킬 수 있다. KIA는 더 이상 몸값을 올려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잡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KIA와 김선빈 측은 오는 7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안치홍 측은 이후 만남을 가진다. 과연 선수들이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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