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를 위해 나왔다. 벨릭스

2009년에 비트코인이 태동하고 나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장이라고 불리우는 비트코인의 태동 초기에는 10000비트코인으로 피자를 한 판 시켜먹었던 우스웠던 일도 있었는데요.(그 10000비트를 지금 환산하면,,, 1400억이네요) 이 후에 비트코인에 스마트컨트렉트 기능을 추가한 이더리움, 이더리움을 잡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나온 이오스, 돈의 송금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리플까지... 많은 코인과 토큰들이 나왔고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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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세가 상승할 것만 같던 코인의 가격이 2018년 초에 곤두박질을 쳤었죠. 이제는 이름값만으로 투자하는 시대가 끝났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다른 대안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기존에 코인 만들던 회사에서 자금 조달 방식으로 채택했던 ICO가 아닌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ICO인 IEO라던지 각종 잡 거래소들이 만들어지고 그 거래소들에서 만든 거래소 코인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과유불금이라고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아지면서 피해도 발생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러한 대안 보다는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기 시작했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나오게 된 토큰이 vallix입니다. 밸릭스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레저 분야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겠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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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이나 2박 이렇게 국내 여행을 다니실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정보를 얻는 곳이 네이버와 같은 포탈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포탈에는 자기가 원하지 않는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바이럴과 같은 마케팅을 실시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벨릭스는 리뷰, 여행정보 공유 등 레저 활동에 관한 데이터를 고객이 작성하고 다른 사용자의 검증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밸릭스는 여행자, 관광객, 기타 여행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요금과 접근성, 결제 시 사용자들이 직면하는 문제를 제거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밸릭스(Vallix) 특징

1. 관광, 레저 빅데이터 분석으로 정확하고 정직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2.모든 정보를 API로 제공합니다. 국가, 성별, 연령, 소비 패턴 등에 따라 데이터를 처리하여 상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누구에게나 제공됩니다.

3. 기본 제공 월렛을 통해 커뮤니티 및 플랫폼과 함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벨릭스의 파트너에서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밸릭스(Vallix) 1호 파트너 '오크밸리'

현재 벨릭스의 1호 서비스 파트너로는 한솔개발이 운영 중인 리조트 오크밸리입니다. 밸릭스는 앞서 오크밸리와 토큰 결제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밸릭스로 오크밸리 리프트 등을 이용할 경우 50%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으로, 오크밸리 내 밸릭스 결제는 2019 동계 시즌부터 사용 가능할 예정입니다. 밸릭스를 통해서 오크 밸리에서 여러가지를 결제할 수 있다니 정말로 실생활에 블록체인이 적용됨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더불어서 밸릭스는 현재 오크밸리 외 국내외 파트너들을 접촉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파트너사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밸릭스(Vallix)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