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tiz.com
KIA 김선빈,안치홍에 구단제시금액 전달
각각 얼마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결국 안치홍과 김선빈 모두 몸값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타팀의 러브콜 없이 KIA의 제시액을 받게 된 상황. 바통은 선수에게 넘어왔다. 선택의 시간이다. 선수들은 마음이 상할대로 상했지만, 급격하게 위축된 FA 시장 상황과 선택지 부족으로 더 이상 보장금액을 올릴 명분이 없다. 지지부진했던 협상은 급물살을 탈 가능성…
ppoo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