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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여성혐오자로 몰아세우는 집단의 광기 두려웠다'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앞서 탁 위원은 공동 저자로 참여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라는 책에서 10대 때의 성관계 경험을 적은 내용이 확인되며 '여성비하'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여성신문이 '[기고]제가 바로 탁현민의 그 여중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
아리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