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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 현금과 은행예금이 전자화폐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즈의맙소사 0 0

은행이 전자화폐와 유사한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살아 남는다”

은행업계의 혼란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금융정책을 입안하는 임원들의 역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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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는 지난 7월 15일 발표된 “디지털 통화의 대두”라는 최신 논문에서 현재 가장 일반적인 현금과 은행예금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전자화폐에 의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향후 디지털 통화에 추월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디지털 통화를 새로운 디지털 머니를 분류해서 그 위험성이나 영향을 검토하고 현행 금융 시스템의 핵심을 이루는 은행권에 미치는 영향 및 중앙은행이 검토해야 하는 대응을 제안했다.


IMF는 “지불의 편리성”이 나은 전자화폐의 장점을 인정했지만 "안정성"에는 의문을 나타냈다. 따라서 은행이 유사한 제품이나 보다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은행은 생존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게다가 결제 분야에 신규 진출하는 기업 자체가 장차 은행이 되어 신용거래를 제공하기 시작하는 일도 예상되기 때문에 은행이라고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소멸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대형 하이테크 기업이나 신흥 핀테크 업체들이 현행 금융시스템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상황에서 은행업계의 혼란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금융정책을 입안하는 위치에 있는 입안자들이 그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서 “은행들이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서둘러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아래와 같은 은행과 디지털 통화의 서로 다른 5가지 결제 방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4967&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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