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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비트코인 투자 2300% 급증

세일러묵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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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달러를 운영 중인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의

 레이하네 샤리프 아스카리 영업 및 사업개발 이사가 "더 많은 기관투자가들이

 암호화폐 공간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샤리프 아스카리 이사는 최근 블록TV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은 분명히 베어마켓(약세장)이었다. 실제 지난해 4분기에 헤지펀드로부터의 자금 유입은 

무시할 정도 액수였다. 하지만 2019년 1분기에는 약 4,3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투자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은 4,270만달러로, 

2018년 4분기(3,010만 달러)보다 42%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헤지펀드로부터의 자금 유입은

 100만 달러 미만에서 2,400만달러로 무려 2300% 급증했다.


샤리프 아스카리는 "패밀리하우스와 부유한 개인 투자자에서 기관투자자들로 투자기반이 확장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기관 투자자들은 이제 가치를 지녔고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는 성공할 수 있는

 자산 클래스로서 암호화폐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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