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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블록체인 업계, 동남아 2030세대 주목

쾌변춘향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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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및 업체들이 젊은 층 인구가 많아 모바일 이용률이 높고 개발자들이 풍부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이나 태국 등에는 젊은 개발자들이 꽤 자리를 잡고 있다.

실제 다날 자회사인 ‘페이코인’과 티몬 창업자 신현성 대표가 설립한 ‘테라’ 등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들이 동남아 현지 사업 확장을 위해 준비 중이다.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태국에서 최근 밋업을 개최했으며, 블록체인 투자 전문기업 블로코어(BLOCORE) 등도 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동남아시아를 주시하고 있다.


◆ 금융 인프라 열악하지만 ‘모바일’ 이용률 높다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중심으로 금융 혁신 기술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 인프라가 열악하지만 젊은층 인구가 많고, 모바일 기기 이용률이 높아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츠(CBInsights)에 따르면 지난해 동남아시아 지역 인구 기준 47%만이 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 이용률은 상당히 높다. 인도네시아 경우 1억 5000만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1억 4200만 명, 즉 95%가 모바일 이용자들이다. 또 인도네시아 성인 규모 가운데 60%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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