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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500달러 유지 중요

티끌모아파산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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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더 높게 유지되기를 바라는 낙관론자들의 목소리가 줄어드는 반면 

비트코인 시세가 더 낮은 수준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는 약세론자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일례로 트위터의 암호화폐 분석가인 파이낸셜 서바이벌리즘은 차트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이 현재 7,600달러의 '핵심적인 지원 지역'에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7,615달러 이상을

 유지한다면 계속해서 강세 흐름은 이어갈 수 있지만 7,500달러가 무너지면 6,8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전설적인 비트코인 투자자인 트레이스 메이어는 

"비트코인 시장이 여전히 '약간의 거품'이 끼어 있다”며 "향후 6,500~7,500달러의

 가격 후퇴를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명 비트코인 투자분석가이며 아다먼트 캐피털의 파트너인 투르 데미스터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상승 랠리의 27~44% 수준의 가격(6,800~7,680달러) 되돌림이 예상된다"며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다. 


반면 이날 암호화폐 전문 매체 투데이가제트는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이며 트레이더인

 크립토마이클의 트레이딩뷰 챠트와 트윗을 인용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이 2018년처럼 패닉셀을

 동반한 시세 급락을 재현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7,500~8,200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할 때도 알트코인들의 시세가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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