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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허브, 해킹 사고로 리플 1천만 달러 손실

반만고양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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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이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게이트허브(GateHub) 상에서 100 XRP Ledger 월렛을 위협했다고

게이트허브가 전했다. 공식 문서를 통해 게이트허브는 고객 및 커뮤니티 회원들이 월렛 상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게이트허브는 해커들이 100 XRP Ledger 월렛을 위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게이트허브는 처음에는 플랫폼 상에서 범죄 행위를 인식하지 못했지만 적은 수의 IP 주소에서부터

증가된 API 콜을 발견하면서 게이트허브는 수사에 착수했다.

범인들이 암호화된 비밀 키에 접근성을 가진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게이트허브 해킹 위험에 대해 경고한바 있는 커뮤니티 회원 토마스 실키어르(Thomas Silkjær)는

201,000 XRP가 도난당한 것을 인지했다. 이에 즉각 수사에 들어갔다.

피해를 입은 계좌가 Gatehub.net를 통해 관리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문제가 된 계좌(r9do2Ar8k64NxgLD6oJoywaxQhUS57Ck8k)는

다른 XRP 계좌로부터 엄청난 양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언급했다.


스키어르는 6월 5일 피해자 80명 혹은 90명 정도가 대략 950만 달러 가치의 23,200,000 XRP의 손실을

봤으며 이 중537만 달러의 가치인 13,100,000 XRP는 이미 돈세탁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게이트허브는 현재 수사 단계에 들어갔으며 추가 공지는 게재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6월 초 언론매체에서

보도한바와 같이 블록체인 조사 회사 Chainalysis는 랜섬웨어 공격 현금화 전략의 64%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자금 돈세탁과 관련이 돼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투데이

https://blockchaintoday.co.kr/article/view/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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