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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워렌 버핏 점심, 암호화폐 업계 악재

닮은살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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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 샤오레이가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 겸 CEO가 워런 버핏과의

 자선 오찬 경매에 456만 달러를 들여 낙찰을 받은 일은 암호화폐 업계에 큰 악재"라고 주장했다. 

 

샤오레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자선 오찬 소식은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와 언론의 경각심만 일깨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버핏이 암호화폐에 대해 저스틴 선과 논쟁하지 않으려 할 것이기 때문에 저스틴 선에게 있어서도

 돈자랑과 언론 노출 효과 외에는 실익을 얻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칭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제자인 저스틴 선이 이번 식사에 마윈과 함께 하길 권한다"

면서도, 마윈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저스틴 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지난 20년간

 개최해 온 자선 오찬의 주인공이 됐다"며 "블록체인 업계 지도자들을 초대해 투자 유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론 창시자는 워런 버핏 자선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456만달러(약54억원)을 들여 낙찰받았다. 이전 기록은 346만 달러였다. 


이 경매의 모든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인 글라이드(GLIDE) 재단을 통한

 노숙자 등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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