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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터 피어스, 비트코인 ETF 승인 촉구

톱과젤리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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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규제당국에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강력히 촉구했다.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SEC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미국 규제당국들은

 암호화폐 ETF 승인에 대해 과도하게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기 보단 ETF 분야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규제기관이 ETF를 승인해 투자자를 보호하고 금융 혁신을 위한

 실험을 지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SEC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의

 비트코인 ETF 신청을 거부했을 때 기관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크립토 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규제기관은 ETF 시장이 유아인 것처럼 과도한 관심을 주고 있다. 

첫 미국 ETF 상품이 등장한지 25년이 넘었다”고 지적했다.


실제 영국 컨설팅업체 ETFGI에 따르면 SEC이 관할하는 미국 ETF 시장은

 2008년 5,000억 달러에서 현재 3조 8,000억 달러로 성장해 있다.


헤스터 피어스는 "SEC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는 비트코인 ETF를 통해 더 많은 기관 투자자가

 빠르게 성장하는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하도록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규제기관이 그동안 취해온 조심스러운 접근 방식을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 ETF 승인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달에도 규제기관은 반에크·솔리드엑스 비트코인 ETF,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에 대한

 결정을 재차 연기했다.


한편 SEC는 새로운 ETF 규정을 준비하며, 연내 발표를 계획 중이다. ETF 상품마다 구제조치를 

신청해야 하는 등 기존의 비효율적인 출시 절차와 속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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