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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위험성 평가해야 한다

아프리카청춘이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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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의 국제감시기구인 스위스 금융안정위원회(FSB)는 최근 보고서에서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공간에서 벌어지는 금융활동과 관련한 위험평가 전략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에서 규제당국이 살펴볼 수 있는 잠재적 위험 평가 지표 중 하나는 은행과 기타 금융회사의

암호화폐에 대한 노출 정도라고 지적했다. 또한 보고서는 현재 스위스 금융안정위원회(FSB)는

“암호화폐가 금융권에 물리적 안정성을 해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의 암호화폐 규제는 다소 취약하며, 기술 혁신의 빠른 속도를 규제 기관이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암호화폐 자산은 국가 간

일관성이 없는 기준 때문에 규제 당국의 관할권 밖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거의 전면 금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일본은 적절한 허가증을 가지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별로

암호화폐에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일본은 현재 충분한 자금세탁 방지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단속하고 있다. 중국이나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ICO의 경우 여전히 합법적이다. 일본도 오는 6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암호화폐에 대한 국제 규범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코인프레스

https://www.coinpress.co.kr/2019/06/03/1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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