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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암호화폐 전문가, 비트코인 강세 원인

빨간망든차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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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재 투자은행 서스퀘하나의 암호화폐 업무 총괄인 바트 스미스가 최근 비트코인의 

강세 이유에 대해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한 세 가지 요인을 꼽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바트 스미스는 최근 CNBC 스쿼크박스 방송에서

 "지정학적, 기술적, 규제적 요소들 중 최근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많은 이유가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 3가지를 지목했다.


우선적으로 미중 무역전쟁을 언급했다. 미국이 중국 상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한 이후,

 위안화는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중국 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

 헤지 수단인 비트코인으로 눈길을 돌렸다.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도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되면서

 비트코인이 리스크 회피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중국의 업계 규제 상황을 볼 때

 비트코인 투자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중국이 투자를 고려한다면 비트코인은

 미중 무역 전쟁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트 스미스는 두 번째 요인으로 '2019 뉴욕 컨센서스 포럼'의 영향을 꼽았다.

 포럼 기간 동안에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 백트, 에리스엑스 등 국가규제 암호화폐 플랫폼의

 런칭이 임박했다는 소식과 스타벅스와 홀푸드가 비트코인을 수용할 것이라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비트코인 가격은 30% 넘게 급등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온라인 증권사인 E트레이드 파이낸셜, 로빈후드, 스퀘어 등 미국 브로커리지 업체들이

 개인 투자자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들었다. 바트 스미스는

 "올해 대형 온라인 중개업체들이 일반 투자자를 위한 비트코인 거래를 지원한다. 새로운 투자자 수요에 

대한 기대가 늘면서 비트코인 매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트 스미스는 "비트코인은 분명 리스크가 있는 자산"이지만, "리스크는 그 자체로 연결된 수익을

 갖게 된다. 중요한 점은 리스크를 파악하고, 적정 수준의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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